모든 숨마다, 너

“자주 보게 될 거 같은데. 어때요, 잘 맞을 것 같아요?” “자주 보게 될까요?” “싫어요?” “아뇨.” “얼굴이 그런데.” “티 나나요?” 만월의 밤에 시작된 원나잇.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두 남녀의 패셔너블한 로맨스.

Project description

2019년 7월 런칭된 네이버웹소설입니다.
네이버시리즈에서는 완결났지만 웹소설 정식연재에서는 매주 2화씩 올라가기 때문에 그에 맞춰 삽화작업을 하고 있습니다.
2020년 6월 중순경 완결나겠군요.

작품보러가기

109

Pictures